지역자원을 활용하여 창업할 청년 97팀 찾는다
| 등록자 | 전체관리자 | 등록일 | 2026-10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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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자원을 활용하여 창업할 청년 97팀 찾는다
- 10월 30일까지 모집, 지역자원조사 활동비 180만원부터 사업화·고도화까지 팀당 최대 7,000만원 단계별 지원
<사진 설명 : 전남광주 제3기 「지역자원 연계 청년창업 지원사업」참여자 모집 포스터 1부>
(재)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(원장 이인용, 이하 ‘진흥원’)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청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‘전남광주 제3기 지역자원 연계 청년창업 지원사업’ 참여자를 오는 10월 30일(금) 오후 5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.
이 사업은 타 시·도 청년과 지역 청년이 인구감소지역의 자원을 발굴해 창업하고, 해당 지역에 정착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. 2026년부터 2028년까지 2년에 걸쳐 추진되며, 올해 모집 규모는 3인 이내로 구성된 97팀 내외다.
신청 자격은 접수일 기준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, ▲인구감소지역에서 창업 예정인 타 시·도 청년 ▲인구감소지역에서 신규 창업하거나 해당 지역으로 사업장 이전이 가능한 업력 7년 이내 창업자 ▲인구감소지역에서 창업 예정인 청년 중 하나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다.
창업지역은 담양·구례·고흥·화순·장흥·강진·해남·영암·함평·영광·장성·완도·신안 등 13개 군이며, 창업목표는 화순·해남·장성군이 각 12팀으로 가장 많고, 고흥·강진군이 각 8팀, 나머지 군은 각 5~6팀이다.
모집 분야는 ▲지역 농수축산물을 원료로 한 식품·바이오·뷰티 제품을 만드는 '로컬 푸드 & 바이오' ▲지역 공간과 자연환경을 활용한 로컬 스테이·체험관광 중심의 '로컬 스페이스 & 투어리즘' ▲지역의 이야기·역사·공예를 브랜드와 굿즈, 미디어콘텐츠로 만드는 '로컬 콘텐츠 & 굿즈' ▲지역 주력산업에 디지털·AI 기술을 접목하는 '로컬 산업 고도화' 등 4개다.
선정된 97팀은 1단계로 오는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창업 예정 지역을 직접 조사한다. 현장 방문, 간담회, 전문가 자문 등에 팀당 최대 18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되며, 각 팀은 지역창업 아이디어와 지역탐색 보고서를 제출한다.
2단계 사업화 지원(2027년 2월~9월)에서는 31팀 이내를 선발해 팀당 최대 2,000만원을 지원한다. 초기 사업모델을 구체화하고 최소기능제품(MVP)을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비, 사무실 임차비 등에 쓸 수 있다. 사업화 단계에서 선정되지 못한 팀에게도 '재도전 트랙'을 통해 27팀 이내에 팀당 최대 1,000만원을 지원한다.
2차년도 3단계 고도화 지원(2027년 10월~2028년 5월)에서는 30팀 내외를 선발해 팀당 2,000만원에서 최대 5,000만원까지 제품 고급화와 시제품 제작, 홍보·마케팅을 지원한다. 사업화와 고도화를 모두 거치면 한 팀이 받을 수 있는 사업화자금은 최대 7,000만원이다.
지원사업 이외에도 단계별 맞춤형 창업교육, 분야별 전담 멘토링과 컨설팅이 함께 운영된다. 지역 박람회 참가, VC·AC 대상 투자유치 IR, 로컬마켓·편집숍 입점과 국내외 판로 개척 등 네트워킹과 시장 진출도 지원한다.
신청은 2026년 10월 30일 오후 5시까지 진흥원 홈페이지(www.jcia.or.kr) 공고문의 온라인 신청서 (https://forms.gle/XT3SEyMWxMkp7nNo8) 또는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.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콘텐츠기반팀(061-339-6981~3)으로 문의하면 된다.
(재)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인용 원장은 "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자원을 직접 살펴보고, 그 안에서 찾은 아이디어를 창업과 정착으로 이어가도록 단계마다 촘촘히 지원하겠다"며 "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"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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